너의 손은 하얗게 핀 꽃처럼
곱게 펼쳐져 있구나
너의 눈은 지난밤 꿈처럼
투명하게 빛나는구나
무엇이 두렵기에
너의 두 손은
힘겹게 쥐어졌나
무엇을 마주하기에
넌 두 눈을 감아버렸나
매일같이 기도하듯
아껴온 너를
넌 미워했니
매일같이 구토하듯
버려온 너를
넌 그리워하니
무엇이 두렵기에
너의 두 손은 힘겹게 쥐어졌나
무엇을 사랑하기에
너의 마음은 힘 없이 여위어가나
매일같이 기도하듯
아껴온 너를
넌 미워했니
매일같이 구토하듯
버려온 너를
넌 그리워하니
곱게 펼쳐져 있구나
너의 눈은 지난밤 꿈처럼
투명하게 빛나는구나
무엇이 두렵기에
너의 두 손은
힘겹게 쥐어졌나
무엇을 마주하기에
넌 두 눈을 감아버렸나
매일같이 기도하듯
아껴온 너를
넌 미워했니
매일같이 구토하듯
버려온 너를
넌 그리워하니
무엇이 두렵기에
너의 두 손은 힘겹게 쥐어졌나
무엇을 사랑하기에
너의 마음은 힘 없이 여위어가나
매일같이 기도하듯
아껴온 너를
넌 미워했니
매일같이 구토하듯
버려온 너를
넌 그리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