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무심

정의송
이 가수 듣기
모든 건 다 지나간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붙잡지 않기로 했다

나는 가진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얼마나 내려놓을 수
있는가로
나를 증명하고 싶다
그것이 나니까

꽃은 말없이 피고 지며
그 어떤 소란도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머문 자리조차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더 자유롭다
사라졌지만 어느 마음엔가
잠시 머물렀던
무심한  존재이고 싶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