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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윤설아
작사 최문영작곡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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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만 했던 우리 아버지
가난해 객지로 내몰렸을 때
내 가슴속에는
한과 원망만 남았습니다
어느덧 저도 반백년을
넘어보니
그 옛날 그때에 아버지는
얼마나 더 아프셨나요
육남매를 품에 안고
가신아버지
딸이라 사랑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다시한번
뵐수 있다면
꼭안아 보고 싶습니다
~~~~~~~~~~~~~~~~~~
미워만 했던 우리 아버지
자식들 생각에 배고품도
다 잊으신 체 한평생
허덕이며 사셨지요
어느덧 저도 반백년을
넘어보니
그 옛날 그때에 아버지는
얼마나 더 아프셨나요
육남매를 품에 안고
가신아버지
이제야 그 사랑 알았습니다
아버지 다시한번
뵐수 있다면
꼭안아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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