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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 (Feat. 판사라 Of 가비퀸즈, Still PM)

CSP (크리스피 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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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건 유리잔 같은 것  
이별이라는 건 깨어진 파편  
망가져 안잡힐만큼  
멀어진 너의 숨결  
난 아직도 니 온기를  
잊을 수 없어  
그래 우린 깨져버린  
유리잔이겠지  
다만 난 흘린 물을  
대충 대충 닦아내겠지  
넌 미친듯이 깨진 파편을  
주워 담다 손이 베인 다음  
니 눈물이 심장위로 떨어진 후  
넌 Break it down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한다는게  
내겐 상처만 되가는데  
세상안에 홀로  
살아만 갈 순 없어서  
또 사랑을 해
그녀가 많이 아파도 돼  
내 마음이 아프진 않을테니깐  
내가 사랑할래 감히  
신께 용서따위를 바라진 않어  
이 진짜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날이 곧 다가와 화가 나  
몇번이고 낮과 밤 안가리고  
두려움에 떨고있는  
그딴놈이 너의 사랑
그게 바로 나야 모르겠니  
넌 울면서 날 부르겠지  
부르튼 입술을 부르르 떨며  
불쌍하게 날 바라보지마  
제발 내 말좀 알고 꺼져  
지금 당장 어차피  
난 이제 곧 세상과 너를 떠나  
널 버리고 나도 많이 울었어  
바보처럼 돌아갈 순 없겠지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부탁이야  
너무 멀리 가지말아줘  
제발 내 슬픈 사랑에  
좀 더 눈물 흘리게  
내 말 좀 들어 제발
그만 좀 울어 내가  
같은 말들을 반복하게 하지마  
이제 난 너와 다른 곳으로 향해  
이미 돌아선 내 맘엔  
너란 존재 따위는 없어  
그냥 사라져 내 앞에서  
서성거리며 말해봤자  
I do not love you no more  
울먹거리며 말해봤자  
대답은 같아 over  
이젠 널 완벽하게 지워버렸어 go on  
날 떠나 너의 새로운 삶을 살아줘  
널 보면 정말 한심해 답답해
지겨워 막막해  
나 밖에 모르고 사는 바보야  
넌 안돼 저리 꺼져버려  
난 너라는 애를 버렸어  
맘 밖에 참 딱해  
널 볼때마다 역겨워 그만해  
지금은 이해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너도 알게 될테지 난
너를 보내는게 미친듯이 괴롭다는 걸  
너를 떠나는게 죽을만큼 힘들다는 걸  
널 버리고 나도 많이 울었어  
바보처럼 돌아갈 순 없겠지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부탁이야  
너무 멀리 가지 말아줘 제발  
내 슬픈 사랑에 좀 더 눈물 흘리게  
널 사랑했는데 마지막 부탁인데  
제발 이거 하나만 들어줄 순 없겠니  
내 사랑아 제발 가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더이상 슬픈 눈물 흘리기 싫어  
널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해서 미안해  
너 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두려워  
이젠 내게로 다시 한번  
내게로 돌아와줘  
내 슬픈 사랑은 여기까지만 해줘  
널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해서 미안해  
너 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두려워  
이젠 내게로 다시 한번  
내게로 돌아와줘  
내 슬픈 사랑은 여기까지만 해줘
널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해서 미안해
너 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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