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 작은 항구에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해당화 곱게 피는
백사장 멀리
똑딱선 기적이 우네
만선의 깃발
높이 올리며
갈매기 앞세우고
아버지와 오빠가
항구로 돌아오네
내 살던 학암포
작은 항구야
오늘도 잘 있느냐
학암포 작은 항구에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해당화 곱게 피는
백사장 멀리
똑딱선 기적이 우네
만선의 깃발
높이 올리며
갈매기 앞세우고
아버지와 오빠가
항구로 돌아오네
내 살던 학암포
작은 항구야
오늘도 잘 있느냐
오늘도 잘 있느냐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해당화 곱게 피는
백사장 멀리
똑딱선 기적이 우네
만선의 깃발
높이 올리며
갈매기 앞세우고
아버지와 오빠가
항구로 돌아오네
내 살던 학암포
작은 항구야
오늘도 잘 있느냐
학암포 작은 항구에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해당화 곱게 피는
백사장 멀리
똑딱선 기적이 우네
만선의 깃발
높이 올리며
갈매기 앞세우고
아버지와 오빠가
항구로 돌아오네
내 살던 학암포
작은 항구야
오늘도 잘 있느냐
오늘도 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