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구름 저 천 리 길 멀리 바라보고
수레 타고 돌아오는 꿈 처량도 하네
조회하러 와서는 여러 공들과
애써 웃기는 한다만
선영 있는 곳 바라보니 암울하여
애간장이 끓는구나
행궁에 봄이 늦더니 비 오고 나서 맑게 개이자
눈에 보이는 산천 그림으로 형용키 어렵네
숙소로 돌아와 식사하고 나서 때때로
머리 돌려 먼 곳 바라보니
복숭아꽃 오얏꽃 핀 건넌 마을
깨끗하기도 하네
수레 타고 돌아오는 꿈 처량도 하네
조회하러 와서는 여러 공들과
애써 웃기는 한다만
선영 있는 곳 바라보니 암울하여
애간장이 끓는구나
행궁에 봄이 늦더니 비 오고 나서 맑게 개이자
눈에 보이는 산천 그림으로 형용키 어렵네
숙소로 돌아와 식사하고 나서 때때로
머리 돌려 먼 곳 바라보니
복숭아꽃 오얏꽃 핀 건넌 마을
깨끗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