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 버린 그 님은 돌아 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 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 버린 그 님은 돌아 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 버린 그 님은 돌아 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 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 버린 그 님은 돌아 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