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린
어떤 문 앞에 있어
어디로 가는 걸까
긴 밤에
닿을 수 없던
찬란한 그 빛은
이 너머엔 있을까
긴 밤에
일방적인 질타와
죄를 묻는 우수에
무릇 깨달았네
가끔씩은 그게 퍽
속상해도 어차피
멈출 수 없다면
열리는 영겁의 문
방전되기 직전의 밤
어떤 문 앞에 있어
어디로 가는 걸까
긴 밤에
닿을 수 없던
찬란한 그 빛은
이 너머엔 있을까
긴 밤에
일방적인 질타와
죄를 묻는 우수에
무릇 깨달았네
가끔씩은 그게 퍽
속상해도 어차피
멈출 수 없다면
열리는 영겁의 문
방전되기 직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