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쌓이던 허영헌 눈 우티
툭 허고 털어진 뻘겅헌 동백꽃
아름다운 시상 꿈꾸멍 피어난 동백
아스라이 아스러져간 붉은 꽃잎
아무도 모르게 부서진 그 날의 아픔
오랜 날 골을 수 어섯던 제주의 슬픔
따스한 손길 모앙 꽃봉오리 틔우길
평화의 꽃으로 피어낭 이 시상 밝히길
툭 허고 털어진 뻘겅헌 동백꽃
아름다운 시상 꿈꾸멍 피어난 동백
아스라이 아스러져간 붉은 꽃잎
아무도 모르게 부서진 그 날의 아픔
오랜 날 골을 수 어섯던 제주의 슬픔
따스한 손길 모앙 꽃봉오리 틔우길
평화의 꽃으로 피어낭 이 시상 밝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