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Hollow Young
앨범 : 신발끈
작사 : Hollow Young
작곡 : Hollow Young, J Way
편곡 : Hollow Young, J Way
꼭 잡아주던 우리는 어디에서도 점점 풀어져서
천천히 다시 정리하려 해봐도 자꾸만 엉켜서
답답해 지겨워할 때쯤
baby we’re facin’ again
i know it’s maybe endless
yeah we’re like shoelaces
우린 어딜 가던 매일
항상 함께였는데
슬픔에 다 젖을 때도
붙잡아줬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 자꾸 놓으려고 해
그러다가 또 찾게 돼 다시
but i’m so sick of love
baby what should i do for you more?
처음처럼 다 주기는 어려워도
못 해준 건 딱히 없었어
i wanna keep this love
baby stop requirement
내가 조금 더 이해해 볼게 그러니까
so let’s be fine
꼭 잡아주던 우리는 어디에서도 점점 풀어져서
천천히 다시 정리하려 해봐도 자꾸만 엉켜서
답답해 지겨워할 때쯤
baby we’re facin’ again
i know it’s maybe endless
yeah we’re like shoelaces
baby i feel like you’re my best friend
또 가끔씩은 네가 웬수 같기도 해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었을 테니까
find, 찾고 있어 우리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하는 방법을
cause i still don’t know you
i don’t want to hurt you, not again
꼭 잡아주던 우리는 어디에서도 점점 풀어져서
천천히 다시 정리하려 해봐도 자꾸만 엉켜서
답답해 지겨워할 때쯤
baby we’re facin’ again
i know it’s maybe endless
yeah we’re like shoe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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