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척
돌아서는 달은
어스름 엮인 채
이렇게 하얗게
우리는 여전히
갈 곳을 잃어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백야를 바래요
흐드러지는 해무
수평선 너머로
이렇게 하얗게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노래해요
추락하는 달
사라질까 영원
어스름 엮인 채
이렇게 하얗게
돌아서는 달은
어스름 엮인 채
이렇게 하얗게
우리는 여전히
갈 곳을 잃어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백야를 바래요
흐드러지는 해무
수평선 너머로
이렇게 하얗게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담아요
빛을 노래해요
추락하는 달
사라질까 영원
어스름 엮인 채
이렇게 하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