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해
피어난 아지랑이
바람이 부는 나무아래 그늘진 곳
우린 달려야 해
휘청이는 걸음
제자릴 맴도는 듯
또 어딘가로 어딘지도 모르는 곳
으로 향해있네
마지막 계곡은 이미 저 멀리
메말라 버린 땅 여기 남은 건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져물어버렸네
피어난 아지랑이
바람이 부는 나무아래 그늘진 곳
우린 달려야 해
휘청이는 걸음
제자릴 맴도는 듯
또 어딘가로 어딘지도 모르는 곳
으로 향해있네
마지막 계곡은 이미 저 멀리
메말라 버린 땅 여기 남은 건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져물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