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바보같아요 멀리서만 바라보는 나
끝내 그댈 못본채 하며 등뒤로 지나죠
또 오늘도 망설이네요 가슴이 말을듣지 않고
자꾸 젖던 내발은 이미 사랑앞에 섣죠
가슴이 차올라 내심장이 메아리 칠 만큼
떨리는 가슴속에 사랑만 남아 있어
항상 너의 얘길하고 수없이 사진을 보고
한밤중에 끈처럼 다가온
그런 너를 사랑하기까지
떠나간 뒷모습을 보고 너와같은 꿈을 꿀때
너무나 고마워 사랑을 알게 해준
너이니까~~
**(간주중)
수없이 너를 그리다 긴 하루가 짧아 질때면
미소를 띄며 전활 걸어 투정을 부리죠
너의말투 어색한 몸짓 장난스레 꺼내여 볼때
어느세 버릇이 된 나는 웃음 짓고 하죠
가슴이 차올라 내심장이 메아리 칠 만큼
떨리는 가슴속에 사랑만 맘아 있어
항상 너의 얘길하고 수없이 사진을 보고
한밤중에 끈처럼 다가온
그런 너를 사랑하기까지
떠나간 뒷모습을 보고 너와같은 꿈을 꿀때
너보다 고마워 사랑을 알게 해준
너이니까~~
한참동안 기다려온 나의 사랑은
영원히 난 기억하며 바라보고 또 지켜갈께
워워워~~~~
항상 너의 얘길하고 수없이 사진을 보고
한밤중에 끈처럼 다가온
그런 너를 사랑하기까지
이제서 내눈을 보며 행복한 미소 짓을때
너보다 고마워 사랑을 알게 해준
너이니까~~우우우~~
내품에 안겨줄 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