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행복했던 그 시간을
그대는 잊어버렸나
영원을 약속했던 그때도
그대는 지워 버렸나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 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 때
우린 다시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 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 때
우린 다시 사랑할거야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 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 때
우린 다시 사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