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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별곡

오치영
앨범 강남별곡작사 이진작곡 Sunnyday편곡 Sunn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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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없는 얼굴들 사이로
하염없는 이야기가 귓가를 맴돌고
부딪히는 어깨들 사이로
우리들의 기다림이 지쳐만 간다
너와 나의 아름다웠던 꿈을 찾아
모든 걸 던진 이곳에서
어제 있던 모든 일이 오늘 또 일어난다
어떻게든 하루만 또 버텨야 한다
내 삶을 던진 이곳에서
내일도 오늘처럼 뻔한 하루가 되더라도
부딪히는 술잔들 사이로
오늘 있던 괴로움이 부서져 내리고
붉게 물든 얼굴들 사이로
우리들의 이야기가 불을 뿜는다
너와 나의 아름다웠던 꿈을 찾아
모든 걸 던진 이곳에서
어제 있던 모든 일이 오늘 또 일어난다
어떻게든 하루만 또 버텨야 한다
내 삶을 던진 이곳에서
내일도 오늘처럼
내가 꿈이 되고 꿈이 내가 되어
이곳이 천국이 될 수만 있다면
너와 난 우리가 되고
우리는 사랑할 수 있겠지
사랑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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