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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de Our Own Choices

박휘노
앨범 Hommage작사 박휘노작곡 박휘노편곡 박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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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헝클어진 기억들이 다시 찾아 온 자리
지난 결정 그랬던 하루들을 다시 오르며
곧 꺼낼 말들은 하얗게 질린채 물 위를 걷지
네게 말해 반 지나온 날 난 다시 태어나
먼 눈을 연 채 손끝에 닿았던 너의 시간
깨달았어 어차피 이젠 전부 필요 없잖아
단 한 마디라도 너에게 닿으면 축복이 오지
여지없이 나는 너의 큰 감옥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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