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진실, 어떤 게 진짜고 가짜인지를 따질
필요조차 없어진 내 메마른 감정 상태
지 일 아니라고 뱉어놓고 사과하면 나의 지난
울적했던 쓰라림은 어디서 보상받지
A는 2년 5개월, B는 행방불명돼서
또 어디서 약 주워먹을까 봐 걱정한다 해도
나약해 빠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나보다 괜찮아지길 바랄 뿐
내 키보다 훨씬 자란 나의 트라우마에
가려져 난 한 치 앞도 제대로 보이질 않아
다큐멘터리였던 내 인생은 이제 *박은 막장 드라마
모두 비참해 보이는 날 동정하는 것 같아
내 진심이 아무에게도 와닿지를 않아도
없어 딱히 내가 할 수 있는 게
죽어버린 도시 위에 갈 곳을 잃은 영혼들의
우상이든 귀감이든 뭔 뭔 상관이야 난 내 인생이 역겨운데
Livin’ in a nightmare
(Can’t stand to wake up)
(악마가 속삭이고 있어)
I ? Trauma trauma
(태어나서부터 쭉 늘 민폐만 끼칠 뿐
죽어야 마땅한데 늘 내 *대로 사는 게 꿈)
그래서 *새끼, 미안할 짓 혹은 민폐
둘중에 하나라도 안 하면 내가 깨달았어 이제서야,, 미안해 숨 쉬고 있는 게
이 P**sy같은 새낀 떠날 용기조차 없고
눈치만 보다 흘러가 버리는 매일
다시 맘을 잡지만 역시나 무너져버리는 나
숨 쉬는 것도 눈치 봐 大事な話から
“숨 쉬는 것도 눈치 봐” i said it two times
That’s all i know, sorry but actually i’m not sorry
Feel like i’m in rick and morty
원치 않아 들리는 소리
But i don’t know how to stop it i swear
절대 아냐 고의
Dirty money gulity money in my 왈레또
내*대로 그려 가 with my 팔레또
Shut the fuck up and watch me whippin in the kitchen like i’m 사일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