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구본승


인연

니가 떠난후에 알았어 나를 사랑했던걸 잡고 싶어
손을 내밀어도 이젠 허한 공간만 널 보내길 잘했어 얼마나 많이
참아왔었겠니 힘들때 기댈 벽이 되주지 못한 내게는
그런 힘이..없었어..
*너를 위해서 아픔을 참아내며 이별을 택했던 너를
다시 볼수 없겠지 엇갈리지만 다음 세상이라도 다시 만나기만
기다릴꺼야 너를 사랑 했으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