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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사랑했었다

연규성
앨범 참 많이 사랑했었다작사 이도원, 박사장작곡 배상재, 연규성편곡 배상재, 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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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거리
지나는 사람들 가벼운 옷차림
이때쯤이면 문득 생각나
아련하게 보고싶은 너의 그 얼굴
혹시 마주칠까 하는 마음에
함께 했던 그곳 그길에 멈춰 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리워
바람 불면 불어올까 너의 그 향기
하늘을 올려보고 가만히 눈을 감아
시간을 그때로 되돌려봐
그리워 지는건
매일 밤 뜨는 별처럼 이젠 일상이 되고
그렇게 눈물나게 아파도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
혹시 마주칠까 하는 마음에
함께 했던 그곳 그길에 멈춰 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리워
바람 불면 불어올까 너의 그 향기
함께 걷던 이길과 아름답던 날들은
아직도 내 마음엔 그대로인데
그리워 지는건
매일 밤 뜨는 별처럼 이젠 일상이 되고
그렇게 눈물나게 아파도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
우리가 사랑한 작은 일상 모든걸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영원한 기억으로 남은 너
그때 널 참 많이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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