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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종용
소속사 라이브 연가등록자 쬐끔 므찐 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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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창백한 너의 넋
창백한 너의 넋
♣
님이시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쬐끔 므찐 아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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