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길을 잃었어
뚜벅뚜벅 계속 걸었어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어
무거운 눈으로 하늘을 더듬네
기약없는 희망에 갇혀
뒤돌아보는 얼굴은 슬퍼
산다는게 지독해도
정직한 사람으로 죽게해줘요
이제 떠나고 싶어
도망치고 싶어 어디론가
이제 자유롭고 싶어
하늘의 새처럼 돌아보지 않을래
뚜벅뚜벅 계속 걸었어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어
무거운 눈으로 하늘을 더듬네
기약없는 희망에 갇혀
뒤돌아보는 얼굴은 슬퍼
산다는게 지독해도
정직한 사람으로 죽게해줘요
이제 떠나고 싶어
도망치고 싶어 어디론가
이제 자유롭고 싶어
하늘의 새처럼 돌아보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