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갇혀
한 걸음 내딛고
두 번 물러서네
날은 벌써
사람들 틈 속에
이제 지나가네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사람 없는 거리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텅 빈 밤하늘 아래
날개 없던
이름 하나 없는
이제 그만할래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사람 없는 거리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사람 없는 거리
안녕
불러봐도
안녕
대답 없던
한 걸음 내딛고
두 번 물러서네
날은 벌써
사람들 틈 속에
이제 지나가네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사람 없는 거리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텅 빈 밤하늘 아래
날개 없던
이름 하나 없는
이제 그만할래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사람 없는 거리
널 찾을 수 없이
붙잡을 수 없이
헤아릴 수 없이
다신 꺼낼 수 없이
이상해져 버린
더 멀어져 버린
휑하게 남겨진
사람 없는 거리
안녕
불러봐도
안녕
대답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