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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

신설희
앨범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꿈이었지작사 신설희작곡 신설희편곡 신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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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날의 밤은 또 올 것 같지 않고
나는 방 안에 누워 켜진 불을 끄네
매일 밤 그날의 우릴 떠올려 소음과 불빛
언젠가 같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을 열 수 있다면
밖은 어두워지고 거리에 발을 묶인 사람들
오 난 빗소릴 들으며 모래성을 짓고 있구나
매일 밤 그날의 우릴 떠올려 소음과 불빛
언젠가 같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을 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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