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2시 졸린 눈은 이미 감겨
머리는 빙글빙글 정신을 못차리고
침흘리며 졸다 놀라 눈을 뜬다
창밖을 지나던 사람들
동물원 구경하듯 나를
쳐다 보며 키득키득
차마 얼굴을 못들고
부끄러워 도망가듯
자릴 박차고 일어난다
오후 2시가 되면 몸이 말을 안들어
도대체 난 어디에 있는건지
몸을 꼬집어봐도 커피를 마셔봐도
졸린 눈은 떠지질 않아
그 때 등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
커피숍 사장님이 무섭게 달려오네
핸드폰 놓고 갔다고 나를 쫓아온다
오후 2시가 되면 몸이 말을 안들어
도대체 난 어디에 있는건지
몸을 꼬집어봐도 커피를 마셔봐도
졸린 눈은 떠지질 않고 몸은 늘어져
졸릴 땐 눈을 잠시 감아도 돼
늘어진 몸을 잠시 기대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겨
나른한 오후 2시에는
머리는 빙글빙글 정신을 못차리고
침흘리며 졸다 놀라 눈을 뜬다
창밖을 지나던 사람들
동물원 구경하듯 나를
쳐다 보며 키득키득
차마 얼굴을 못들고
부끄러워 도망가듯
자릴 박차고 일어난다
오후 2시가 되면 몸이 말을 안들어
도대체 난 어디에 있는건지
몸을 꼬집어봐도 커피를 마셔봐도
졸린 눈은 떠지질 않아
그 때 등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
커피숍 사장님이 무섭게 달려오네
핸드폰 놓고 갔다고 나를 쫓아온다
오후 2시가 되면 몸이 말을 안들어
도대체 난 어디에 있는건지
몸을 꼬집어봐도 커피를 마셔봐도
졸린 눈은 떠지질 않고 몸은 늘어져
졸릴 땐 눈을 잠시 감아도 돼
늘어진 몸을 잠시 기대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겨
나른한 오후 2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