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앉았던
여름의 해변까지도
이제 안녕
바람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손 잡고
걸었던 공원까지도
이제 안녕
껴안았던 숨과
머금은 찬 공기를
서로 포개던 겨울도
이제 안녕
너의 눈을 바라보던
시절도 안녕
햇살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앉았던
여름의 해변까지도
이제 안녕
바람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손 잡고
걸었던 공원까지도
이제 안녕
햇살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앉았던
여름의 해변까지도
이제 안녕
바람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손 잡고
걸었던 공원까지도
이제 안녕
너와 둘이 앉았던
여름의 해변까지도
이제 안녕
바람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손 잡고
걸었던 공원까지도
이제 안녕
껴안았던 숨과
머금은 찬 공기를
서로 포개던 겨울도
이제 안녕
너의 눈을 바라보던
시절도 안녕
햇살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앉았던
여름의 해변까지도
이제 안녕
바람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손 잡고
걸었던 공원까지도
이제 안녕
햇살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앉았던
여름의 해변까지도
이제 안녕
바람이 좋은 날
너와 둘이 손 잡고
걸었던 공원까지도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