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프리랜스 (Freelance)


그렇게도 자주 넘어지던 나를, 찢기고 피 베인 나의 상처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감싸주었던 그 빨간액체.
항상 내 곁에 있었지. 잃어버릴만큼 아주 작아보였지만
구리빛 매캐한 향기가 아직도 내겐 너무 생생한데...

지금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 할일을 잃은거니.
아직 난 네가 더 필요해. 왜 모두를 외면하니. 이제 일어나!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지금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 할일을 잃은거니.
아직 난 네가 더 필요해. 왜 모두를 외면하니. 이제 일어나!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지금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 할일을 잃은거니.
아직 난 네가 더 필요해. 왜 모두를 외면하니. 이제 일어나!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깊은 아픔을 가진 이 세상에,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에게
아물지 않은 내 시린 가슴에도 아직 아직은 네가 더 필요한걸.
닫혀진 마법의 뚜껑을 열어줘. 숨겨진 너의 그 모습을 보여줘.
외롭고 지친 사람에게... 이젠 혼자 설 수 없는 나에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프리랜스 (Freelance) 위선  
프리랜스 (Freelance) 지친사랑  
프리랜스 (Freelance) 결국엔 집착이었다  
프리랜스 (Freelance) 베일  
프리랜스 (Freelance) Chance  
와이 빨간약  
동경소녀 빨간약  
프리랜스 빨간약  
나들 빨간약  
(꼬마님 신청곡) 나들 빨간약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