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State of mind 이곳의 내 모습
내가 사는 이 도시속 내 얘기는 소음
밤 하늘의 별 살아 숨쉬는 건
밤 하늘의 별 살아 숨쉬는 건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early
시간이 해결 해준다면 빨리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early
되돌려 삐뚤어져 마음이
i got a thousand more
i got a thousand more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빨리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Talk’in 길었던 시간 위에 쌓인 먼지
침착 후 나를 위해서 그렸던 거지
왜 나에대한 기준은 항상 나 인지
꾹 담겨 펑하고 터진 꿈 전부 잊혀질 나이지
길었던 겨울 지나 내게 찾아온 따듯한 봄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다를거 없이 거북한 속
파란색의 뜨거운 여름 센치한 가을 찾아와도
마음은 사계절 똑같아 또 겨울이 돌아와도
시간 지나면 잊혀질 것들
사소한 미련 순간의 기쁨
과도한 작업 스트레스 업무
괜찮아 질걸 비워두고 나면
바쁜 한끼 때운 맛집 음식
그 속에 별점 매긴 삶 인거지
인터넷 세상은 볼게 많고
그 틀에 껴 아무것도 못하지
회색 도시속 밝은 별
그 길따라 쭉 걸어봐도
가까이 가면 멀어져
반쯤 감긴 눈 싹 감아봐도
우린 해내야 하지 또
이미 해본 것 이라도
그걸 참아내는 것 도
이미 익숙해져 있더라고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early
시간이 해결 해준다면 빨리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early
되돌려 삐뚤어져 마음이
i got a thousand more
i got a thousand more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빨리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매일 매일이 뛰었지
이루자며 반드시
처음 살아본 각자의 삶 이라
두렵지만 설레기도 하겠지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참아
왔던 숨을 끝까지
내쉬고 신발끈 을 조여
삶은 자신과의 경쟁이지
조금 할말을 아꼈을 뿐인데
이젠 어른이 되었다고 하네
아직 철이 들기는 싫어
앞으로도 내 모습이기를 바래
너도 네가 되길바래
지금처럼 계속 꾸밈없이
나는 내가 나일때 모습이 되는게 내겐 가장 쉬웠으니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early
시간이 해결 해준다면 빨리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early
되돌려 삐뚤어져 마음이
i got a thousand more
i got a thousand more
i got a thousand problems, wake up me 빨리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