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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서주성밴드
앨범 HERE WE ARE작사 모진우작곡 모진우편곡 서주성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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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어두운 밤이 흩어진다
저 멀리 오는 새벽만을 남긴 채
무겁던 나의 어제는
조금씩 멀어지네
밤이 달아난 그 자리에
새로운 빛이 스며들어
날 애워싸는 그 공기가
되려 나를 외롭게 해
난 돌아가
아무것도 없었던 그때로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때로
내가 나를 모르게 그래
가장 깊고 캄캄한 그곳으로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만 더
난 돌아가
아무것도 없었던 그때로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때로
내가 나를 모르게 그래
가장 깊고 캄캄한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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