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우울함의 시작과 끝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외로움이 준
깊이 남은 상처는
아무려는 기미조차 없네
삼켜버린 마음은 감당하지 못하고
역류하는데 차마 뱉지 못하고
쏟아지는 눈물로 대신 토해내도
해결되지 않는 막막함
What do I do? What do I do?
내가 어떡할까 내가
What do I do? What do I do?
내가 어떡할까 what do, what do I do?
버려지는 하루하루 어느 순간부터인지
다가올 새로운 마음은 받아들일 수 있는지
또 삼켜버린 마음은 감당하지 못하고
역류하는데 차마 뱉지 못하고
쏟아지는 눈물로 대신 토해내도
해결되지 않는 막막함
What do I do? What do I do?
내가 어떡할까 내가
What do I do? What do I do?
내가 어떡할까 what do, what do I do?
내가 어떡할까 내가
What do I do?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