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숨 으로 저승문턱 넘어와도
망사리 가득 채워 지는
근심 걱정 차라리 들숨으로
바위에 들러 붙어 음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날숨 으로 저승문턱 넘어와도
망사리 가득 채워 지는
근심 걱정 차라리 들숨으로
바위에 들러 붙어 음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날숨 으로 저승문턱 넘어와도
망사리 가득 채워 지는
근심 걱정 차라리 들숨으로
바위에 들러 붙어 음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날숨 으로 저승문턱 넘어와도
망사리 가득 채워 지는
근심 걱정 차라리 들숨으로
바위에 들러 붙어 음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