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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두눈은

권호성
앨범 성북동은 봄이다작사 순홍작곡 연분홍편곡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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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나요
그댄 볼에
부드런 미소 입가에
머물고요
사랑을 노래하는
그댄 지금
보석보다도 한결
소중한 것을
하늘만치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지금 두 눈은
말은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얼굴을 숙이고 선
그댄 지금
검은 머릿결
더욱
아름다워요
하늘만치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지금 두 눈은
말은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얼굴을 숙이고 선
그댄 지금
검은 머릿결
더욱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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