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하게 창문을 때리는 저 비가
떠난 그대를 씻으라고 내리는 듯이
허전하게 창문을 때리는 저 비가
떠난 그대를 씻으라고 내리는 듯이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본다
맘을 적시는 비가 온다
다시 온다 아프도록
허전하게 그때처럼 또 비가 온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본다
맘을 적시는 비가 온다
다시 온다 아프도록
허전하게 그때처럼 또 비가 온다
허전하게 그때처럼
허전하게 그때처럼
비가 내린다
떠난 그대를 씻으라고 내리는 듯이
허전하게 창문을 때리는 저 비가
떠난 그대를 씻으라고 내리는 듯이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본다
맘을 적시는 비가 온다
다시 온다 아프도록
허전하게 그때처럼 또 비가 온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본다
맘을 적시는 비가 온다
다시 온다 아프도록
허전하게 그때처럼 또 비가 온다
허전하게 그때처럼
허전하게 그때처럼
비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