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테면 가라구 눈물없는 사람
언젠가 떠날줄 알았지만
기다리면 좀어때
잠들은 머리맡에 남겨둔 꽃병하나
달님을 가리운 구름처럼
꽃잎만 활짝피웠네
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
밤마다 나를 깨우네
어쩌면 좋아 좋아 못잊을텐데
기다리면 좀 어때
보고픈 그사람을 만날수없게해
구름에 가려진 내님처럼
그대는 야속한 불꽃
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
무심한 바람만 부네
어쩌면 좋아 좋아 사랑했는데
기다리면 좀 어때
그냥가면 좀 어때
언젠가 떠날줄 알았지만
기다리면 좀어때
잠들은 머리맡에 남겨둔 꽃병하나
달님을 가리운 구름처럼
꽃잎만 활짝피웠네
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
밤마다 나를 깨우네
어쩌면 좋아 좋아 못잊을텐데
기다리면 좀 어때
보고픈 그사람을 만날수없게해
구름에 가려진 내님처럼
그대는 야속한 불꽃
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
무심한 바람만 부네
어쩌면 좋아 좋아 사랑했는데
기다리면 좀 어때
그냥가면 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