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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소리

zudraw
앨범 Memory Clock작사 drawin creator, silverwater작곡 drawin creator편곡 drawin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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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너 때문이었을까
눈 앞에 모든게 아름다웠지
매일이 봄날 같은 날 이었어
너와있는 하루하루들이
기억 속 우리가
가끔 좋게만 떠오르나봐
힘들었던 날이 많던 우리인데
똑같이 들려오는 시계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스며든 것 같아
한번씩 밀려온 그때 그날들은
이제는 하루도 아픈 날이 없어
매일밤이 그리움에 쌓여서
아직도 난 헤어지지 못한 것 같아
기억 속 너와나
이젠 좋게 남을 수 있을까
힘들었던 날이 많던 우리인데
똑같이 들려오는 시계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스며든 것 같아
이제와서 너를 미치도록 그리워해도
끝난 일이라는 걸 알아
전부다 알지만
아직도 그날에 서서
헤어지지 못하는 나를 봐
매일 밤을 후회하는 나야
서랍 속 우리가
돌아갈 수는 없는걸까
사랑했던 날이 너무 많은데
똑같이 들려오는 시계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스며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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