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도 그래도
견뎌 온 그녀는
원하던 것 이젠 가지려 해
손에 잡힐 듯
보일 듯 보이지 않던
그녀가 원하던 것
하늘은 어느 순간
얼굴을 바꿔 버리고
언제가 될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가 없는
그녀는 싸우려는 게 아냐
순수함을 오해 받은 것
꺼져만 가는 깊어만 가는 어두움
여전히 알 수가 없는
견뎌 온 그녀는
원하던 것 이젠 가지려 해
손에 잡힐 듯
보일 듯 보이지 않던
그녀가 원하던 것
하늘은 어느 순간
얼굴을 바꿔 버리고
언제가 될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가 없는
그녀는 싸우려는 게 아냐
순수함을 오해 받은 것
꺼져만 가는 깊어만 가는 어두움
여전히 알 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