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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와따리가따리
방랑하는 내 맘 속
내가 만들어 내가 찍어
밤새도록 들어 내일
또 누가 돌아보지않아도 돼
내가 만든 나니까 what
내가 돌아보지않아도 돼
정따윈 나 없으니까
니들이 날더러 뭐라던 간에
난 가던길 끝까지 갈란다
너 가지가지 한다고
나한테 뭐라던 간에 난 갈란다
내 속은 악바리 자체
또 피끓은 청춘의 밀라 노
im still young blood
im still young blood
요즘 젊은 애들이 잘하더라고
우리 때완 또 다르더라고
그랬던 애들이 이제와
젊은애들의 꼰대로 되있더라고
이거 참 이제와 까지도 못하고
까놓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대놓고 참견도 못하는
신세가 되버린 거라고
go 라고 못먹어도 잃을께 없으면
무조건 go라고
쩜 10원짜리 화투판 에서라도
곧 죽어도 나는 go라고
아직 안죽었어 어 아직 살아있어
어 아직은 비포장 길
im 무르시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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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해볼테면
그까이꺼 뭐 대충
또 껑충 뛰어올라
한껏 흘겨버려 일베충
버러지같은 것들과는 상대를 못해
난 부조리 같은 시대에 맞서
pry beatz의 난 나타났다 your back
또 자만하지마 die back
몇시간도 안돼서 올라
니들이 원하는
베오베까지 같이 왔다
장미의 가시 같아
잘못하다간 찔려
이땐 모르는게 낫다
아파도 맘아파도
맘추스려 맘아파도
아파도 맘아파도
맘추스려 맘아파도
짠해도 맘짠해도
잊어버려 한잔하고
짠해도 맘짠해도
잊어버려 한잔하고
어깨를 풀고 미친것처럼
돌아다녀 가끔씩
진짜 미친놈들을 만나
미친놈이 돼
so i'm sick 이제 지겨워죽겠어
그만 할짓이 못돼서 아주잠깐
hold on 잡지못해 어째서
언제까지나 숨겨왔던
내 모든걸 밝힐때쯤
스쳐간 고생쯤으로
어느덧 추억이라는 것
다 잡을순 없어도
나 간직할 수 있는 것
혼자 당당히 서있어
I'm pry be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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