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엄마꼬봉 26세
*코러스*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1)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 ! 아~ !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 오~ 세요
아~ ! 아~ ! 그대는 진짜 내사랑~
죽을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 주시길~~

*코러스*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2)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입술 훔쳐가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 ! 아~ !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 오~ 세요
아~ ! 아~ ! 그대는 진짜 내사랑~
죽을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죽을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P.s♡ 포항 울엄마 만세!!  ̄▽ ̄γ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