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하염없이 세월이 가고
사무치게 그리운 옛날
아련히 아련히 흘러간다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다정하던 꽃들도 나고
사무치게 그리운 추억
말없이 말없이 흘러간다
허연 달빛 강에 흐르고
아름다운 별이 빛나면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나일강 나일강 흐른다
나일강 나일강 흐른다
하염없이 세월이 가고
사무치게 그리운 옛날
아련히 아련히 흘러간다
흘러가는 강물을 따라
다정하던 꽃들도 나고
사무치게 그리운 추억
말없이 말없이 흘러간다
허연 달빛 강에 흐르고
아름다운 별이 빛나면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나일강 나일강 흐른다
나일강 나일강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