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그대 날 떠나가나요
함께했던 추억 너무많은데
그대를 보내면 후회하겠죠
지금도 난 그댈 붙잡고 싶은데
누굴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감당하기는 힘들어
우리 헤어질거란
그런 생각 할 수는 없는데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 없어
아직도 난 그대 숨소리 느껴져
누굴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감당하기는 힘들어
우리 헤어질거란
그런 생각 할 수는 없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매일 그대를 기다리는데
두눈을 감으면 그대 내입술을
스쳐가고 있는데 워
누굴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감당하기는 힘들어
우리 헤어질거란
그런 생각 할 수는 없는데
누굴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감당하기는 힘들어
우리 헤어질거란
그런 생각 할 수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