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이렇게 마주 보네요 그댈
시리도록 차가운 가시를 겨눈 채
한 줄기 온기마저 사라진 잿빛 겨울
그 날 선 말들에 우리
흐르지 않는 눈물이 모여 점점
아픔이 자라나
결국 난 그대의 가슴에 떨어져
마음을 꿰뚫고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긴 채 산산히
부서져 버리네
사실 난 뜨겁게 흐르고 싶었는데
그대 맘 그 속에 스며들고 싶었는데
사실 난 뜨겁게 흐르고 싶었는데
그대 맘 그 속에 스며들고 싶었는데
시리도록 차가운 가시를 겨눈 채
한 줄기 온기마저 사라진 잿빛 겨울
그 날 선 말들에 우리
흐르지 않는 눈물이 모여 점점
아픔이 자라나
결국 난 그대의 가슴에 떨어져
마음을 꿰뚫고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긴 채 산산히
부서져 버리네
사실 난 뜨겁게 흐르고 싶었는데
그대 맘 그 속에 스며들고 싶었는데
사실 난 뜨겁게 흐르고 싶었는데
그대 맘 그 속에 스며들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