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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Inst.)

Artisan Beats
앨범 절충(折衝) 3 :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Part. 2작곡 Artisan Beats편곡 Artisan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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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etter days better  
days better days will come  
better days will come  
better days better days  
will come
외로움에 지친 하루를 눈비로  
적셔 어디까질까 시선을 멈춰  
슬쩍 슬쩍  
물어보지 난 무척 무척  
궁금하지만 술자리 마다  
묻는 행복지수 이룰수  
없던 성적 바라며 살은  
이유 난 말이지 그 꿈을  
이루었다며 언제나 당당해  
현실을 말할땐 술한잔  
안주삼아 하염없이 한숨만  
늘 잠이 부족하다며 늘어진  
하품만 지금의 아픔과 상관없단  
말 그만 그리곤 찔끔거린 눈물  
한 방울 만큼이나  
언제나 다른이에 뒤쳐진  
걸음걸인 억지로 만든거지  
여기저기 잃어버린 어제  
오늘 내일 땅거미 질 어둠전에  
석양이 비치지
잊어버려라 지나간 일들을  
한잔 술에 툭툭 털어버려라  
산다는 거 뭐 별거 있나  
태양은 내일 또 떠오를테니  
길게 뱉던 호흡 왠지  
거칠어져가 힘을 뺐던 걸음  
왜 더 빨리 걸어가 알잖아  
매번 어중간한 느낌 가만히  
서서 구경하기에도 애매해서  
그치 어릴적 쓰다만  
일기 속 영웅들 머릴 긁적이다  
이른 잠 또 다시 깨는 중  
그때쯤엔 서로 서로  
일깨우며 멋적은 웃음뿐  
어쩜 또 꾸는 꿈 어디까지  
가능할까 삶의 시적허용  
비틀거리며 물고 뜯어  
허우적거려 아직까진  
괜찮다며 옷깃을 여미며  
품안에 챙긴  
그 이유는 여전히 어려  
자연스레 그렇지 자연스레  
시간이 흐르 뒤 더욱더 알면  
그때 다시 찾은 어제 오늘  
내일 여전히 해가 지기전에  
석양 비칠 때
잊어버려라 지나간 일들을  
한잔 술에 툭툭 털어버려라  
산다는 거 뭐 별거 있나  
태양은 내일 또 떠오를테니  
어제의 지난 오늘이 또 내일로  
흘러가는 강물처럼 빠르게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흐르고 하지만 우린  
아직 젊기에 저 붉은 노을이  
타고 있기에  
잊어버려라 지나간 일들을  
한잔 술에 툭툭 털어버려라  
산다는 거 뭐 별거 있나  
태양은 내일 또 떠오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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