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침이
밝아 올때면
두려워
또 다시 어둠을 찾죠
주님 날 사랑하는 분
이런 날 바라보며
아파하시겠죠
첨엔
주님만 바라보았던
그시절
너무 행복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든게 변해만 갔죠
왜 난
돌아갈수 없는지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등 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을
이젠 견뎌낼께요
날 더 아프게 해서
주님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첨엔
주님만 바라보았던
그시절
너무 행복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든게 변해만 갔죠
왜 난
돌아갈수 없는지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등 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을
이젠 견뎌낼께요
날 더 아프게 해서
주님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계절이 가고
세상은 변해가지만
우리 주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죠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등 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을
이젠 약속할께요
아픔이 찾아와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나 살아갈께요
나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