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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타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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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너는 내게 말을 했지
내 품에 안긴 채
혹시라도 네가 만일 날 떠나도

너무 슬퍼 말라고 하면서 미소를 짓던 너의 얼굴
눈물 감추려 한 손위로 흐르던

이젠 저 멀리서 바라보며 말을 하는
내 작은 새 내 천사여 그 날개로
다시 단 한번만

왜 말하지 못했니 나를 떠나가야만 했다는 것을
이젠 저 푸른 하늘로
천사되어

저 멀리서 바라보며 말을 하는
내 어깨로 내려앉아 웃음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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