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짙은 무등산 중심사 찾아
둘이서 거닐던 날이 어제 일만 같은데
지금은 너도 가고 나 또한 떠난 이 자리
못 잊어 못 잊어서 무등산아 내가 또 왔다
비 내리는 무등산 언덕길 따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은 모두가 낯선 얼굴들
돌아보며 또 돌아보던 무등산 모퉁이 길을
못 잊어 못 잊어서 무등산아 내가 또 왔다
둘이서 거닐던 날이 어제 일만 같은데
지금은 너도 가고 나 또한 떠난 이 자리
못 잊어 못 잊어서 무등산아 내가 또 왔다
비 내리는 무등산 언덕길 따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은 모두가 낯선 얼굴들
돌아보며 또 돌아보던 무등산 모퉁이 길을
못 잊어 못 잊어서 무등산아 내가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