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멍하니 앉아있다네
창밖의 세계를 바라본다
표독스런 밤의 침묵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창에 비치는 모습을 보네
촛점 잃은 눈을 바라본다
빌어먹을 21세기를
산산이 짓밟아 버렸다
싸워야 할 적을 찾아서
수고스러운 날을 보냈다
실체가 없이 의미도 없이
그저 헛수고를 했을 뿐이다
창밖의 세계를 바라본다
표독스런 밤의 침묵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창에 비치는 모습을 보네
촛점 잃은 눈을 바라본다
빌어먹을 21세기를
산산이 짓밟아 버렸다
싸워야 할 적을 찾아서
수고스러운 날을 보냈다
실체가 없이 의미도 없이
그저 헛수고를 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