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nen

Fukuyama Masaharu
앨범 : The Best Bang!!

熱く胸、焦がした
애태웠던 뜨거운 가슴
負けない正義のヒーロー
지지 않는 정의의 영웅
そんなふうに生きてないけど
그렇게 살고 있지 않지만
君に襲い掛かる全ての苦しみを
너를 덮쳐오는 모든 괴로움을
それでも救いたかった。
그래도 구하고 싶었어
変わりたくて町を飛び出した
변하고 싶어서 마을을 뛰쳐나왔어.
ただ走りたかった
단지 달리고 싶었어
ただ少年だった。
단지 소년이었어
間違いとか後悔とか
실수든 후회든
何度も繰り返すけど
몇 번이고 반복하지만
後どれくらい泣いたのなら強くなれる
앞으로 몇 번이나 울어야만 강해질까
風のように時は行く
바람처럼 시간은 흘러가
無くしながら掴みながら走って行く
잃어버리면서 손에 넣으면서 달려가
本当の自分だけをずっと探していた
진정한 자신만을 계속 찾아왔어
何が本当か分からないまま
무엇이 진짜인지 모른 채로
今以上、これ以上、期待しすぎるから
지금 이상, 이 이상 너무 기대해서
いつも自分に裏切られて
항상 기대에 어긋나지만
悔しくて受け入れなかった
분해서 받아들일 수 없었어
ただ負けたくなくて
단지 지고 싶지 않아서
ただ少年だった。
단지 소년이었어.
生きることの美しさと儚さを知るその時
사는 것의 아름다움과 허무함을 안 그 때
この痛みはやがて明日の歌になるよ
이 아픔은 결국 내일의 노래가 될 거야
道の果て, 空の向うへ
길의 끝 하늘의 저편에
見たかった知りたかった世界がある
보고 싶었던 알고 싶었던 세계가 있어
迷いながら 信じながら走って行く
방황하면서 믿으면서 달려 갈 거야
君に聞いてほしくて
네가 들어 줬으면 해서
作った名も無き歌
만든 이름 없는 노래
今 心のまま
지금 마음 그대로
少年のままに
소년 그대로
歌えたら, もう一度君に会えるのかな
부를 수 있다면, 한 번 더 너를 만날 수 있을까.
間違いとか後悔とか
실수나 후회나
何度も繰り返すけど
몇 번이고 반복하지만
後どれくらい泣いたのなら強くなれる
앞으로 몇 번이나 울어야만 강해질까
風のように時は行く
바람처럼 시간은 흘러가
無くしながら掴みながら走って行く
잃어버리면서 손에 넣으면서 달려가
生きることの美しさと儚さを知るその時
사는 것의 아름다움과 허무함을 안 그 때
この痛みはやがて明日の歌になるよ
이 아픔은 결국 내일을 노래해
僕の歌を
나의 노래를
名も無きこの歌
이름 없는 이 노래
君へのこの歌
너를 향한 이 노래
もう一度, 会えたら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면
君だけに届けよう
너에게만 닿을 수 있도록
名も無きこの歌
이름 없는 이 노래
君へのこの歌
너를 향한 이 노래
もう一度, 会えたら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면
君だけに届けよう
너에게만 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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