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 산들 부는 바람 아지랑타령이 절로나네
괭이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 산들 부는 바람 아지랑타령이 절로나네
괭이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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