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 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속을 해메던 과거에는 내가 사라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수 있었던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간 주 중
2>절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싶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속을 해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수 있었던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