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에인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에인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나의 꿈 속에 나타나
입술을 적셔
네 품에 안겨
눈을 뜨면 현실 속
남겨진 난 이대로
어둠이 다가오면
난 그리움 속에 또 한 밤을 보내
네 꿈을 기다리는 내 바램
오로지 기억하는건 네 향기
그 안에 다가올
그 사랑에 난 다시 노예
미소를 띄며 알 수 없는 언어로
내게 얘기해
그리고 네게 기대
휘파람같은 너의 노랜
푸근한 나의 베게
따스함의 체온이
너의 세계로 나를 초대
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엔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다가와 줄래 꿈에서 깨면
난 또 다시 너를 보내
그리곤 원해
하루종일 난 널 그리네
하지만 알지 그리곤 깨달았지
넌 다가갈수 없는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그대는 때로는 빛 또 때때로는 어둠
닿을 수 없지만 꿈속에 외로운 얼굴로
내 앞에 환상처럼 나타나곤 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어짜피 그대로지 모두 uh
삶은 날 구석으로
내몰기에 난 지쳐서
종일 너를 그리곤 해
액자에 담긴 그림같은 존재
그게 바로 너
다시 너에게 취하고 있어
그대는 때로는 바다 또 때로는 하늘
그 누군가와 함께여도 외로운 나를
채워주거나 혹은 공허하게 만들기에
난 혼란스러워 하지만 참을게
난 잠을 깨 어젯밤 힘들게 꿈속에서
다시 만난 너를 기억해내려 하지만
I can't remember about you
허무함으로 날 데려갈뿐
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에인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에인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나의 꿈 속에 나타나
입술을 적셔 네 품에 안겨
눈을 뜨면 현실 속
남겨진 난 이대로
you 눈을 감아도
떨칠 수 없는 나의 우주
주변을 감싼 내 밤의 주인
네겐 모든걸 줄수 있어 내겐 너뿐
you 눈이 멀어두
떨칠 수 없는 나의 우주
주변을 감싼 내 밤의 주인
네겐 모든걸 줄수 있어 내겐 너뿐
너 만이 날 이끌어 밤은 더 빠르게
색깔은 더 푸르게
그때 바로 너를 태운
하얀 마차 소리가 날 깨울때
이제 나는 채비해
너를 맞이 하는데
화려함에 모두 눈이 멀을때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네
나 여기 선언해 이젠 넌 내 부인해
하지만 넌 고갤 저어 웃으며 부인해
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에인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plz baby baby baby girl
난 기억하지 나만의 에인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