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으면 보여 그림같은 구름
그 안에 레몬 햇살 반짝이는
바다 인사해 안녕
달려가는 별표 내 마음엔 하트표
너와 나 오직 둘만의
여행이 시작된거야
오 아 상쾌함 그 상쾌함
파란 하늘 초록빛 바다
멀리서 부는 바람에
내 마음이 안기네
오 아 설레임 그 설레임
니가 있어 좀 더 행복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둘의 달콤한 여행
언제라도 좋아 어디라도 난 좋아
하지만 내 옆자린
너여야해 그래야만해
오 아 상쾌함 그 상쾌함
파란 하늘 초록빛 바다
멀리서 부는 바람에
내 마음이 안기네
오 아 설레임 그 설레임
니가 있어 좀 더 행복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둘의 달콤한 여행
네게 토라져 뾰족한 내 입술
하지만 네 미소 하나에 어느새
어느새 난 또 생긋 생긋해 지는걸
늘 그렇게 웃어줘
그림처럼 바람처럼
부드럽게 안기네
오 아 설레임 그 설레임
니가 있어 좀 더 행복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둘의 달콤한 여행
우리 둘의 달콤한 여행